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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언 원장

김시언 원장 김시언 원장
Q. 마음을 담은 필라테스 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?
A. 저는 회원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남다른 것 같습니다. 제게 몸을 맡겨주신 회원님께 보답하기 위해 회원님이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레슨을 하는데요. 만약 제 회원님의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거나 운동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잠도 못자고 고민하는 편이에요. 이런 제 마음이 담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음을 담은 필라테스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.
Q. 어떻게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되셨나요?
A. 제가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경추 디스크 때문입니다. 어릴 때부터 좋지 못한 자세로 생활한 탓에 건국대학교 재학 중 디스크가 터져 어깨 통증으로 가방도 매지 못했는데요. 그 후로 자산운용사를 다니며 몸이 더 망가졌고 결국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되었어요. 현재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누구보다 건강한 몸을 갖게 되었습니다.
Q. 기억에 남은 회원은?
A. 1호점 방배동 센터에서 레슨을 할 때 요추 디스크로 일상생활이 힘든 70대 회원님이 계셨어요. 제게 레슨 첫 날 디스크 통증 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고 울면서 하소연을 하셨는데요. 저 역시 디스크 통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. 레슨 10회만에 통증은 완전히 사라지셨고 필라테스를 하고 키가 2cm나 컸다며 자랑을 하시더라고요. 지금도 그 분의 따님과 손녀들이 방배동 센터에 다니고 있어요. 제게 맛있는 저녁을 해주시고 싶다며 집으로 초대하셨던 그 회원님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.